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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장막판 지수가 플러스로 나왔습니다

그 수급의 꼬인 영향이

변곡점으로 강조드리는 오늘 화요일과 수요일중

그 첫번째인 오늘 코스피 지수에 악재로 작용하는 모습입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글로벌 전쟁공포는 뭐 사실 양념처럼 붙은 악재이구요...

 

어제 미국시장 휴장에 이은

불확실한 오늘 미국장의 재개....거기에 대한 경계감이

오전한때 지수 반등의 조짐이 보이다가 

오후에 재차 하락하는 모습입니다

 

삼성전자

2차전지 대부분 약세이고

그나마 엘앤에프와 

작년 10월이후 신규상장주들과 최근의 AI관련주들이 재료 노출에도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챠트가 바닥을 다지고 반등을 준다면

주도주는 분명히 바뀔 빌미도 동시에 보입니다

 

오늘

급한 조정의 낙폭이 심하게 나온만큼

바닥을 논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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