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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하루 1만보 걷기 실천..그리고 고프로 촬영등으로

하루를 돌아보기를 하고 잇는데

 

요즘엔 은근히 날씨가 추워지니 더울때보다 좀 재미가 없네요...............

시원해서 좋긴 한데...

 

어느덧 

11월 중순인데요

 

제가 약 3년전 미국에서 직구로 펜더기타를 구매한적이 있는데....

이후 처분후 

올해 블프시즌에 맞춰서 다시 그 사이트를 들어가보니

 

눈에 띄는 파격 할인가의 악기들이 몇개 보이네요...

 

 

 

이런기회에 깁슨기타 하나 장만할까 고민스럽네요...^^

 

평생의 숙원인 깁슨기타를 2024 블랙프라이데이에 하나 수매합니까?? ㅋㅋ

 

고민 들어갑니다

 

 

 

https://www.sweetwater.com/

 

 

이 스윈워터라는 악기 전문 사이트는 직원수만 5000명이 넘는 

세계최대의 악기사이트입니다

 

모든 제품의 검수를 마친후 출고돼기로 유명하죠

 

제가 3년전 펜더기타를 살때

 

미 동부에서 서부끝까지 약 2박3일간 트럭배송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마음 졸였던 기억이 지금도 선명한데요.................

 

이번에 한번더..............그 길을 밟아볼까...고민돼네요....ㅋㅋ

 

물론 환율이 좀 오르긴했지만.......그래도....저가격이면.ㅜㅜ

 

 

국내 기준 가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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