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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새벽

 

24. 11월19일 한국시각 새벽 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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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정부에서의 마지막 회의에서 

 

금리는 내려서 4.25-4.5로 만들지만 매파적인 내년 가이던스를 제공하면서

파월이 마지막 몽니를 부립니다

 

물론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후 또 다시 스텐스는 달라지겠지만.

 

그동안 오른 미국장 감안하고

 

내일모레 미국의 금년 마지막 동시만기일 감안하면 적절한 조정이자

 

다우의 최장기 하락의 마무리 로 해석할수도 있지만

 

트럼프발 랠리에 일단 한번 브레이크가 크게 걸린 하루

 

오늘 우리시장은 하락은 제한적이겠지만

 

미국발 악재를 해소로 받아들일지 .............

 

우리나라 사정도 경제나 정치적인 상황이 녹록치 않지만

선반영된 부분도 일부 있으므로 장초반 던지는건 아닌듯합니다

 

 

 

일단 포스트 엔비디아였던 브로드컴과 

실적을 발표한 마이크론이 오늘 하락의 주도적인 종목입니다

 

다우지수를 보면 하락의 끝물에 큰폭의 폭락이 유도된 면도 있긴한데..

 

 

 

나스닥은 마삼이 간만에 떳구요

 

흔히들

 

마삼 3번이면 불삼3번이 나오기전엔 추세 전환이 아니라고들 합니다

 

 

내년시장을 가늠할수 있는 

오늘과 내일의 미국시장 우리나라 시장이 될듯합니다

 

국장탈출후 서학으로 간 개미들의 운명도 이번주 결정될듯합니다

 

이번주 마무리를 보면

 

내년 증시가 대충 가늠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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