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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잃자 주가 반등

 

나빠야 사는 시장이군요

실업급여 신규신청건수 수치로 12월초 실업급여을 신청한 미국인은 23만명으로 전주대비 4000건 증가했고 시장예상치에 부합했습니다

대표적 바로미터 중 하나인 이 수치로 경제학자들은 연준의 공격적 금리인상이 미국 경제성장을 억제하면서 해고가 더 급격히 늘어날것으로 전망하게 합니다

 

고용시장 둔화 -> 공격적 금리인상이 어렵다고 해석...

그러나 계절적 변동성 문제로써 아직 노동시장 둔화를 논하기엔 이르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금일

애플 마이크로소프타 각각 1%대 상승 아마존 2%대 상승

테슬라와 알파벳은 하락

반면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국제유가 wti는 1월인도분 71.79달러를 거래를 마쳤습니다

조만간 신용잔고 추이와 지수가 크로스 되기 전에 시장의 반등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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