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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전국적인 폭염에
 
이곳 창원시 진해구도 매일매일 뜨거운 여름을 기록하고
 
저의 일상또한 뜨겁다 못해 너무 힘든 하루하루의 스트레스를 이겨내며 보내다보니
 
요즘 퇴근후 운동을 바닷가 산책밖에 못하고
 
사랑하는 고갯길 트랙킹을 못한지 2주가 넘어.................
 
7월 31일을 마무리 하고 간만에 왕복햇습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오르막 3키로는 걸어서...내리막 3키로는 뛰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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