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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뺨 아래부터

왼쪽 목까지......

 

2주째 풀리지가 않네요

 

신경쓰일만큼만 아프네요.......목과 팔을 못움직일 정도도 아니고

그것참 

 

엊그제 산길 틀랙킹

매일 일만보 걷기로 몸을 풀어보지만

 

아무래도 약을 좀 먹어야 할까 봅니다

 

파스로는 어려워요

 

 

 

 

 

이곳 창원시 진해구의 안민고갯길

왕복 7키로를 절반은 걷고 절반은 달립니다

 

언젠가 제가 더 늙어서

이곳을 생각한다면 나를 살려준 공간이라고 생각할겁니다

 

벚꽃명소로 유명하지만 저는 무더운 여름 땀흘리는 구간과

겨울철 추운 트랙킹 코스로 너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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