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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랜만에

일요일 숙소복귀해야 하는 날인데

아침일찍나서서 가까운 통영에 가서 해저터널도 다니고

 

통영밥상식당에서 해물뚝배기와 멸치무침으로 점심해결후

 

충무김밥도 사서 먹고 돌아왔다

 

간만에 나들이라 다들 즐거웠다

뜨거운 날씨였지만 행복했던 하루

 

덕분에

나의 하루 미션인 일만보 걷기를 아침에 조져버렸네요...^^

 

 

 

물론

새벽 7시 전에 일어나서 1시간 이상 걸어서 채웠어요

 

이곳 강변 산책로 이틀연속 걸어봤는데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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