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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지지난주

2주연속 가족들의 코로나 확진소식에 숙소에서 집에 오지 못하다가

이번주 주말에는 집에 왔어요

 

아이들도 ...와이프도

체력도 약해지고 너무 답답해 할듯해서

 

아들 데리고 강변에 나가봅니다

자전거라도 한시간 타봐야

코로나 확진기간 약화된 체력도 걱정돼고....

자주 가던 강변을 자전거로 달려봅니다

 

어느덧 공원에서 저한테 자전거를 배우던 아들이 이렇게 컸네요

 

 

이곳 강변에서 댐까지 이어지는 하이킹코스는

제가 초등학교때부터 다니던 곳이죠...

 

가을이 깊어갑니다

 

또 일요일 오후면 가족과 헤어져서 일터로 가야 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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