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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화려한 날은 이제 가고

 

2024년 새로운 기분으로 취미활동에 더더욱 정진하고자

간만에 기타줄 새걸로 한번 교체해봅니다

 

작년여름 미국 잭슨사의 홈피에서 직구로 구매한

잭슨이 만든 일렉기타 스트링.........

교체해 봅니다

 

교체용 오일과 펀치 드리이버 육각렌치 준비후

교체해주니

 

기타소리가 영롱합니다

 

작년여름

큰맘먹고 구입한 나름 중급기인

콜트 G300 PRO

 

던컨픽업을 장착한 거의 유일한 100만원대 이하 기타가 아닐까 싶네요

 

 

오일까지 발라주니

새기타같습니다

 

기분전환 되네요

 

또 다시 내일부터 내실있는 주식시황으로 뵙겠습니다

이제 작년말 저의 개인적인 내부승진 및 인사문제도 마무리 된 홀가분한 상황에서

시황글에 좀더 집중해볼까 합니다

 

 

숙소에서 구성한 단촐한 연습 시스템

물론 집에는 저의 3년간의 준비가 녹아있는

시스템이 구축되어있지요

 

근데

소리는 비슷한듯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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